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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클래식 음악의 만남 김민수 2025-02-17 11:01:1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MZ세대가 집회에서 많이 부르면서 더 유명해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관현악기 본연의 풍성한 소리가 화려한 전자음을 대신한다.언제 들어도 청량하고 상큼한 레드벨벳의 대표곡도, 엑소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도 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K-팝을 클래식으로 조율하는 지휘석에는 MZ세대 음악가가 자리 잡았다.이번 공연은 진입 장벽이 높은 클래식에 대중성 강한 K-팝을 녹여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팬층을 더욱 두텁게 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더욱 다양한 K-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이색적인 도전이 어떤 성과를 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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