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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노벨상으로 이끈 힘은 무엇보다 여전히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서 나왔다. 뉴스21일간 2025-02-05 11:19:0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휴대전화를 통해 짧은 동영상이 주로 소비되는 시대.천천히 읽으며 곱씹어봐야 하는 매체인 시가 여전히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12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출발점이기도 한 시.한강은 작품으로 독자와 연결 될 것이라는 믿음이 글을 쓰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차분히 책을 읽기에는 사회의 혼란함이 늘어만 가는 지금, 한강은 문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새 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노벨상 수상 작가 한강.그리고 한강을 노벨상으로 이끈 우리 독자들.

작가와 독자가 만들어 나갈 '연결'은 이제 노벨문학상을 너머 우리 문학과 문화가 세계와 함께하는 든든한 토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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