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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소년 봉사단 ‘틴틴볼’ 출발! 첫 미션은 ‘빵으로 전하는 사랑’ - ‘써틴~에이틴 볼런티어’ 약자, 청소년들의 통통 튀고 발랄한 이미지 담아 - 이날 만든 빵은 관내 어르신 복지시설에 전달 김민수 2025-02-04 11:41:45


▲ 사진=동대문구

지난달 출범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청소년 자원봉사단 틴틴볼’ 1기가 3,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제빵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이날 답십리1동주민센터 4층 자원봉사센터에 모인 학생들은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한 공간에서 모카번과 마롱밤파운드를 직접 만들었다. 정성껏 반죽을 빚고, 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정성스레 포장하는 동안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뿌듯함이 묻어났다.

 

완성된 빵은 관내 어르신 복지시설로 전달됐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빵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선물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법도 배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빵 만들기에 동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받았다앞으로도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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