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윤만형 2025-02-04 11:30:28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자치구 4개 그룹)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3개 조사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이다.이번 조사 결과 2024년 원주시 교통문화지수는 90.35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0.73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신호 준수율 99.84%(평균 96.80%),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99.43%(평균 85.2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9.06%(평균 92.4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운전·보행행태 11개 지표 중 대부분 지표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교통안전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사진=원주시
지자체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원주시가 인구 30만 이상 시(29개) 그룹 내 1위는 물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 덕분에 원주시가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 및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