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그린 영화 '하얼빈'이 일본을 포함한 117개 나라에 수출
윤만형 2025-01-09 11:37:10
배급사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연말 미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에서 개봉해 현지 관객을 만났다.호주와 뉴질랜드, 타이완 등 다른 수출국에서도 차례로 상영을 준비 중이다.배급사는 우리나라 역사를 다룬 영화가 이렇게 많은 나라에 팔린 건 무척 이례적이고 의미가 깊다며, '하얼빈'이 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점이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한편, 배우 현빈 씨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얼빈'은 국내에서 지난달 24일 개봉한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누적 관객수 380만 명을 넘어섰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그린 영화 '하얼빈'이 일본을 포함한 117개 나라에 수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