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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라 김민수 2025-01-09 09:29: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현지 시각 7일 오전에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은 하루 새 여의도 면적의 10배 이상을 태웠다.

하지만 진화율은 0%, 불은 1분에 축구장 5개 면적을 태우는 속도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게다가 인근 지역엔 이튼 산불 등 대형 산불 3개가 추가로 발생했다.이들 산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많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밝혔다.또 천 채 이상의 집이 탔고, 만 5천 채가 위험한 상황이다.현지 소방당국은 대형 산불 4개에는 사실상 대응하기 어렵다며 인근 자치단체와 주 당국에 소방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강한 바람과 극도로 건조한 기상 상황을 감안할 때 이번 산불이 캘리포니아 최악의 산불이 될 수 있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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