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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고령화 추세는 암 발생 추이에도 영향 김만석 2024-12-30 09:56:4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정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전립선암 환자는 1년 전보다 9.2% 증가해 전체 암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고, 췌장암 6.4%, 유방암도 1.2%가 늘었다.

65살 이상 고령층 인구가 늘면서 주로 고령층이 걸리는 암 발병률이 높아진 걸로 분석된다.남성은 폐암, 전립선암, 대장암, 위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고,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순이었다.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암 환자는 10명 중 약 7명으로, 생존율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특히, 갑상선암과 전립선암, 유방암은 9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폐암, 간암, 췌장암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다만, 국가암검진 사업으로 폐암과 위암, 간암 등의 생존율은 2000년대 초반보다 크게 높아졌다.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된 사람을 뜻하는 암 유병자는 국민 전체의 약 5%였고 기대수명까지 살 경우 남성은 약 38%, 여성은 35%가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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