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
윤만형 2024-12-20 12:42:13
질병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는 최근 4주 연속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다.특히, 12월 둘째 주(12.8~12.14) 기준 13~18세가 36.9명으로 가장 많았고, 7~12세가 24.7명, 19~49세는 18.2명 발생 순이었다.질병청은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지영미 질병청장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또 임신부와 어린이에게도 "꼭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덧붙였다.
▲ 사진=픽사베이
질병관리청은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결과 "12월 둘째 주(12.8~12.14) 기준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13.6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 8.6명을 초과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어제(1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