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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에 개입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힘겨루기가 더욱 치열 조기환 2024-12-16 10:42:0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수도 키이우는 외관상으론 비교적 평온한 모습이다.

상점들도 공습으로 파괴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 문을 열었다.하지만 도시의 인프라 시설들이 상당 부분 파괴되면서 전력공급부터 원활하진 않다.식당에서도 식사 도중 전기가 끊기는 상황이 일상이 됐다.이틀 전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을 또 공격했고, 우크라이나군은 어제 러시아 서부의 석유 시설을 보복 공습했다.전쟁이 터진 지 이제 거의 3년이다.이 기간 수 많은 군인들이 죽거나 다쳤고, 정확한 통계도 잡히지 않는 민간인들이 러시아에 끌려가 억류됐다.


개전 이후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측 민간인 사상자와 부상자 수가 4만 명에 달한다고 유엔은 집계하고 있다.이 통계에 러시아에 억류된 민간인은 빠져 있다.러시아에 강제로 끌려간 민간인 숫자에 대한 공식적 통계는 없다.우크라이나 정부는 700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의회는 2만 5천 명이 넘는다고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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