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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보건부는 현지 시각 2일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10㎞ 떨어진 남부 마르자윤 마을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 국경에서 12㎞ 떨어진 나바티에 마을에서 근무 중이던 군인 1명이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으로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동부 헤르멜 지역에서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육군 불도저를 공격해 군인 1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헤즈볼라를 대신해 휴전을 중재한 나비 베리 레바논 의회 의장은 이날 - 대전시 2일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 개소 - - 자동화 공정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상용화 지원 - 장은숙 2024-12-03 11:47:36


▲ 사진=대전광역시

대전시는 2일 대전테크노파크 반도체·에너지산업센터에서 반도체 첨단화학소재 스마트 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은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자동화가 가능한 연속 흐름식 공정을 기반으로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첨단화학소재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첨단화학소재를 활용하는 반도체 및 바이오 관련 산··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플랫폼 소개, 사업 현황 보고, 특강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특성화(ICT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6억 원(국비 55, 시비 30, 민간 부담 1)을 확보했고, 2022년부터 3년간 대전테크노파크 주관하에, 한국화학연구원, 충남대학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협력하여 반도체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에 갖춰진 미세유체 반응시스템, 연속흐름 반응시스템 등의 첨단장비를 지역 기업들과 공동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반도체 첨단화학소재 개발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매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플랫폼은 대전 첨단화학소재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지역 기업들이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고성능 소재를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전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이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맞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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