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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간 휴전 합의 임박 윤만형 2024-11-26 10:53:4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가 임박했으며, 최종 타결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 보좌관은 "논의가 건설적이었으며 휴전을 위한 올바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도 말했다.앞서 미 CNN 방송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와의 휴전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이스라엘 언론은 현지 시각 오늘 오후에 열릴 내각회의에서 휴전안이 승인될 것이라고 전했다.한 인터넷 언론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휴전 합의를 위해 이스라엘 내각 승인이 필요한데, 그때까지 항상 무언가 잘못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휴전안에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고, 헤즈볼라는 중화기를 리타니강 북쪽으로 이동시키며, 양측이 60일간 휴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양측의 이행 상황과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미국 주도의 감시위원회 설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휴전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25일 오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등 헤즈볼라 시설 25곳을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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