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랭커스터 장관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해커 집단이 나토 회원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 중 최소 9건의 배후이며, 한국도 겨냥했다" 윤만형 2024-11-25 11:40:4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한국이 러시아 해커 집단의 표적이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지 시각 24일 일간지 가디언 등은 영국 팩 맥패든 랭커스터 장관이 나토 사이버안보 회의에서 발표할 연설문을 공개했다.


랭커스터 장관은 이 연설문에서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해커 집단이 나토 회원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 중 최소 9건의 배후이며, 한국도 겨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군의 쿠르스크 파병을 모니터링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달 초 한국 정부 부처와 주요 기관에서 발생한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