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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장관 후보자 하워드 러트닉, 가상화폐 시장에 부정적이던 트럼프의 생각을 바꾼 주요 인사 가운데 한 명 장은숙 2024-11-25 11:01: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상무장관 후보자 하워드 러트닉은 대선 기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한 무대에 올라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했다.

또한 그는 머스크와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시장의 강력한 지지자다.가상화폐 시장에 부정적이던 트럼프의 생각을 바꾼 주요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러트닉 장관 후보자가 최고경영자로 있는 투자회사가 가상화폐 업체 '테더'와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보도했다.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을 담보로 고객에게 자금을 대출해주는 신사업을 위해서다.문제는 이 가상화폐 업체 테더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월스트리트 저널은 테더가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무부와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고, 제재도 검토되고 있다고 지난달 보도한 바 있다.이에 대해 테더 측은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러트닉 후보자는 인수팀의 공동 위원장으로 가상화폐 규제 관련 당국자 인선에도 관여하고 있다.다만 러트닉 후보자는 상무장관에 임명되면 현재 회사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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