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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북한 대남방송 피해 주민 위해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 문 연다 손용연 2024-11-13 10:52:13


김포시가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를 위해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달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신속 지원에 대해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심리지원 현장상담소는 이러한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98-4005)에서는 118일부터 정신건강전문가와 함께 심리상담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월곶면 성동1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심리상담 지원은 스트레스 기기를 이용한 객관적 상태 평가 검사지를 활용한 고위험군 선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지원 키트 제공 치료 연계 등이다.

 

시는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주민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 지원을 위해 주민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주민임시숙소 지원, 마을회관 전기세 감면 검토, 방음창·문설치 지원 경기도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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