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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음주폐해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 지난 5일 탐라문화광장 시작으로 9일 삼양해수욕장, 22일 제주대학병원 - 윤만형 2024-11-08 12:50:39


 제주보건소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월을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여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지난 5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자치경찰단과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9일은 삼양해수욕장, 22일에는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음주폐해예방 홍보관 및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 제주보건소는 건전한 음주환경 조성 및 음주폐해예방을 위하여 △음주폐해예방 교육,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금주구역 지도·점검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바람직한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술은 전신에 영향을 미치며 200여 종이 넘는 질병을 일으키는 1군 발암 물질로 최근 음주폐해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음주 미화, 주류마케팅 등 음주를 조장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건소의 음주폐해예방사업과 함께 우리 모두가 음주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가 금주·절주를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가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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