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이 러시아군을 도청한 내용을 공개했다.
윤만형 2024-10-28 10:19:11
앞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의 전투지역 투입 시점을 현지시각 27일 또는 28일로 예상했다.이런 가운데 러시아 외무부는 다음달 초 '북러조약'에 대한 자국내 비준 절차를 모두 마치고 북한과 비준서를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군 파병에 관한 직접 언급 대신 '침공시 상호 군사원조'를 약속한 북러 조약 4조를 강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파병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현지시각 25일 저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주요도시에 공습 경보가 울린다.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자폭 드론과 미사일로 공습해 10대 소녀 등 4명이 숨지고 의료기관과 아파트 등의 건물 여러 채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23일,러시아 격전지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을 목격했다고 밝힌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이 이번엔 쿠르스크에 배치된 러시아군의 감청 자료를 공개했다.
정보총국은 감청자료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북한군을 'K대대'로 부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