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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 자가격리' 여야 대표 회담 연기 장은숙 2024-08-23 09:27:3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지침에 따라 증상 호전 뒤 24시간까지 자가격리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라 오는 25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은 연기됐다.


이 대표의 재판 일정도 변경됐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이 미뤄지면서 다음 달 6일 결심 공판과 10월 초로 예상되던 선고 공판이 차례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30일 결심 공판이 예정된 위증교사 사건 재판 역시 순연될 수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이 대표의 쾌유를 바라면서도 대표 회담 의제에 대해서는 민주당 측을 압박했다.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적어도 내년부터 시행되진 않도록 합의하자고 했다.


양당 대표 비서실장이 실무 회동을 한 차례 가진 가운데 민주당 측은 생중계 여부 등의 회담 형식보다 '해병대원 특검법' 같은 의제에 대해 집중하자는 입장이다.


여야는 실무 회동을 이어 가겠다고 했지만 국회 일정상 여야 대표 회담은 다음 달 초순에나 가능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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