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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침체 우려', 日 도쿄증시 4.6% 하락 김민수 2024-08-07 09:15:06



▲ 사진=신화망

일본 도쿄증시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이어 5일 오전장에서 다시 한번 급락했다.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4.63% 하락한 34247.56에 오전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주가지수는 5.73% 하락한 2392.27에 마감했다.


2일 닛케이지수는 2216.63포인트(5.8%) 떨어졌다. 이어 마감된 미국 뉴욕증시도 일제히 하락해 이번 주 도쿄증시에 대한 압박이 한층 더 커졌다. 


닛케이지수는 5일 오전장 개장 1시간도 안 돼 2천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자 미국 경기 침체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가 급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배경에서 도쿄 증시도 '패닉셀링(공황매도)'가 일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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