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 전 대표, 김민기 마지막 길 추모공원 조성 논
장은숙 2024-07-25 09:53:03

가수이자 소극장 '학전'의 전 대표 김민기 씨가 영면에 들었다.
수많은 문화계 선후배가 함께한 고인의 마지막 길 전해드렸다.
어제 오전 대중문화계 거장 고 김민기 씨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고인의 유해는 대학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반평생을 바친 대학로 소극장에서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현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장현성, 가수 박학기 씨 등이 고인을 배웅했다.
'아침이슬'과 '상록수'등 많은 명곡을 작곡하고, 소극장 '학전'을 통해 700여 명의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고 김민기 씨.
암 투병 끝에 별세한 고인을 기리기 위해 고향인 전북 익산시는 추모 공원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