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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피와 폐허' 등 장은숙 2024-06-24 1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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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폐허 리처드 오버리 지음 / 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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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2차 세계대전.

 

하지만 저자는 세계대전의 시작점으로 1931년을 주목한다.

 

결국, 2차 세계대전은 1930년대 초 중국에서 시작됐으며, 그 여진이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으로 이어졌다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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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김훈 /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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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문장가로 꼽히는 소설가 김훈.

 

어느새 여든을 바라보는 그가 자신이 딛고 있는 현실의 삶을 특유의 문장에 담아냈다.

 

삶과 죽음의 허망함,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 사회에 대한 준엄한 질책 등이 모두 45편의 글 속에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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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들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 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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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와 백인, 남성과 권력자의 역사라는 비판을 받아온 세계사.

 

남미를 대표하는 지식인인 저자는 비서구, 유색인종, 원주민, 여성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다시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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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평전 김동률 지음 /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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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총선의 꽃이라 불리는 출구조사.

 

각 후보의 지지율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여론조사.

 

이제는 당연해진 여론조사를 국내 최초로 산업화시키고 전문 영역으로 키워낸 박무익의 생애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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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와 오징어 매리언 울프 지음 /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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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신경과학, 문학, 고고학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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