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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치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개관 장은숙 2024-05-31 14:14:06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에 서울형 키즈카페 중랑구 2호점인 중랑실내놀이터 양원이 문을 열었다.

중랑실내놀이터 양원은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중 최대규모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될 전망이다.

30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도 개최됐다. 류경기 구청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과 현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중랑실내놀이터 양원은 전용면적 797 규모로 짚라인, 점프 팡팡 등 13종의 놀이기구를 갖췄다. 또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위인들의 업적을 놀이로 구현하는 등 중랑구만의 특성을 담은 놀이도 마련됐다. ‘방정환 말놀이판’, ‘강소천 동요 따라 부르기’, ‘이중섭 미술놀이 등으로, 중랑구 어린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중랑구의 특색있는 사계절도 미디어 놀이로 구현했다. 장미로 가득한 봄부터 여름의 물놀이장, 가을의 용마폭포공원, 겨울의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경을 미디어로 감상할 수 있다.

구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 동안 전문 운영 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이용 연령을 8세까지 확대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시설은 2세부터 8세까지 아동이 회차당 개인 60, 단체 8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10~18, 주말 10~20시까지다. 이용료는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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