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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예측하는 홍수, 대피시간 확보가 핵심 김만석 2024-05-16 16:46:40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홍수 예보 지점을 늘리고 운전 중에도 홍수 위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친절한 경보'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충분한 대피시간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환경부는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발표하며 △AI 홍수 예보 △국민체감형 정보 제공 △취약지역 사전 대비 △홍수 대비 물그릇 확보 △현장 대응역량 강화 등 5가지 중점 과제를 밝혔다.


운전 중 내비게이션에서 음성으로 홍수 위험 지점을 안내받는 서비스도 시행된다.지금까지는 운전 중 홍수경보 알림 문자를 받아도 어느 곳에 발령됐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경보 발령지점이나 댐 방류지점 부근을 진입 시 자동으로 차량 내비게이션이 안내한다.


정부는 홍수 발생 시 '물그릇 확보'가 중요한 만큼, 전국 20개의 다목적 댐을 홍수기 전까지 집중적으로 방류해 홍수조절용량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다목적 댐뿐 아니라 발전용 댐 7개소와 농업용 댐 36개소도 사전 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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