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동산업체 케이삼흥 '다단계식 수천억 사기 혐의' 김민수 2024-05-07 09:30:09


                                                       △사진 : 케이삼흥 김현재 회장


이들은 전국에 7곳의 지사를 두고 매달 2% 이상의 배당 수익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았지만, 지난달부터 배당금과 원금을 돌려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현재 케이삼흥 회장 등 경영진을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케이삼흥은 2021년 설립된 부동산 투자 플랫폼 회사로, 정부나 지자체가 개발할 예정인 토지를 미리 매입한 뒤 개발이 확정되면 소유권을 넘겨 보상금을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았다.직급이 더 높을수록 수익금을 더 지급하는 다단계 방식으로 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피해자는 지금까지 천 명 이상, 피해액은 수천억 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