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세먼지 장기간 노출되면 '심장 쇼크' 위험 윤만형 2024-04-25 11:25:00



고대구로병원 연구팀이 심근경색 환자 45천 명을 대상으로 증상 발생 이전 1년 동안 노출된 대기오염 물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1 올라갈 때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 쇼크 발생 위험은 3.3% 높아졌고, 아황산가스의 경우는 10.4%까지 치솟았다.

 

장기간 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에 노출되면 '보통'일 때와 비교해 '심장 쇼크' 위험이 최소 2배 이상 높다.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을 못 하는 '심장 쇼크'가 오면 병원 내 사망률은 40%에 달한다.

 

미세먼지의 심혈관계 유해성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치명적인 심장 쇼크와 관련성이 입증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