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대마 흡연 권유’ 법정 증언
윤만형 2024-04-17 10:30:59
▲ 사진=나무위키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 씨가 자신의 지인에게도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어제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선 유아인 씨 사건의 4차 공판이 열렸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과 '의료법 위반' 등 여러 혐의와 더불어 타인에게 대마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는 유아인 씨.
어제 공판엔 유 씨로부터 대마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유명 유튜버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유아인 씨가 '너도 대마를 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말하며 흡연을 권했고,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또, 당초 법정에선 유 씨와 A씨의 대질 신문이 예상됐지만 A씨가 이를 거부하면서 둘 사이엔 가림막이 설치된채 증언이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법원 앞엔 유아인 씨의 팬들이 항상 응원한다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모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