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찰, 비자금 수사 관련 기시다파 전 회계담당자도 입건 방침”
윤만형 2024-01-18 11:02:17

일본 집권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스캔들을 수사 중인 도쿄지검 특수부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끌었던 ‘기시다파’(정식 명칭 ‘고치정책연구회’)의 전 회계 담당자를 입건할 방침을 굳혔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2020년 기시다파 회계를 맡은 담당자는 정치자금 모금 행사(파티) 때 파티권 판매자가 불분명한 자금 2천만엔(약 1억8천만원) 가량을 계파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