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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밭 기반 정비사업 추진 올해 사업비 75억 원 투입, 관내 7개 지구에 농업용 배수관로 및 배수로 등 정비 장은숙 2024-01-12 14:17:49




제주시는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배수관로 및 배수로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밭 기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밭 기반 정비사업은 199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453개 지구(수혜면적 21,302ha)3,999억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해왔다.

 

올해는 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7개 지구(수원, 고성, 세화, 신촌, 판포, 우도, 해안)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지난 12월에 완료됐으며, 오는 3월까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해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1994년도 지정 후 추진한 445개 사업 지구의 일몰이 도래함에 따라 밭 기반 정비사업 지구 재정비 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6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재정비된 지구에 대해 단계별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밭 기반 정비사업을 통해 농가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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