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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3월 30일 개통, 미리 타보니 비상시 안전요령은? 조기환 2024-01-08 10:58:55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일이 3월 30일로 정해졌다. 


어제 차량시험운행이 있었다. 


GTX-A 우선 개통구간인 동탄역

 

깊이 40m 지하에서 운행하는 만큼 열차를 타려면 지하 6층까지 내려가야 한다.

 

GTX 차량은 8칸이 한 편성으로 교통약자석을 포함해 좌석은 296석이다.

 

좌석 폭은 기존 전동차보다 3cm 늘어난 48cm로 비교적 여유롭다.

 

출입문 위에 달린 화면엔 도착 정보가 표시된다.

 

한 객실에는 총 4대의 소화기가 준비돼 있고, 비상시에는 누구나 수동으로 출입문을 열 수 있다.

 

창밖은 어두워서 비상시 당황하기 쉽다.

 

이럴 땐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상과 연결된 수직구로 대피하거나, 비상대피로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최고시속 180km로 달려 19분이면 동탄역에서 수서역에 도착한다.

 

330, 예정대로 개통하면 하루 편도 60, 출퇴근 땐 17분마다 배차한다.

 

출퇴근 시간 혼잡도는 100~130% 정도로 예상되는데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절반 수준이다.

 

깊은 지하에다, SRT와 같은 선로를 쓰는 만큼 여러 비상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재난안전 대비가 개통 전 마지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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