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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2년 만의 콘서트 예매표 '전체 취소' 장은숙 2024-01-03 11:14:01





가수 '장범준'씨가 관객들이 예매한 자신의 콘서트 티켓을 전부 취소해서 화제다. 


장범준 씨는 지난 1일 게시글을 통해 암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공연의 티켓 예매분을 전부 취소한다고 밝혔다. 


불법 암표가 기승을 부리자 가수가 직접 나서 극약 처방을 내린 거다. 


장범준 씨의 이번 콘서트는 2년 만의 공연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회차당 50석 규모의 작은 공연이라 티켓의 물량이 많지 않다. 


때문에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티켓은 금세 매진됐고,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엔 정상가 5만 5천원 보다 몇 배나 비싼 암표들이 등장했다. 


이에 장범준 씨는 암표를 거래하지 말아 달라는 당부의 글을 한 차례 게시한데 이어 급기야 전체 취소까지 결정하게 됐다. 


장범준 씨 측은 티켓 예매와 관련해 추후 다른 방법을 찾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주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표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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