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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에 김홍일…여 “정상화 시급”·야 “제2의 탄핵” 벙통위원장 후보로 법조인 출신인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지명 김민수 2023-12-07 10:38:1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멈춰선 방통위를 안정시킬 새 수장으로 법조인 출신인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명됐다.


총선을 앞두고 방통위 최대 현안은 대형 포털사에 대한 규제와 '가짜뉴스' 심의 문제다.


모두 정교한 법리 적용이 핵심.


윤 대통령과 일한 특수통 검사 출신이란 비판에도 김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위법 논란을 돌파하고 각종 규제와 개혁 작업을 추진할 능력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은 즉각 야당에 인준 협조를 요청했지만, 야권은 제2의 탄핵을 맞게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야당의 거센 반발로 인사청문회 난항이 예상되지만, 준비 속도 등을 고려하면 김 후보자의 연내 취임도 가능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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