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처리가 어려운 폐농약은 전용 수거함에!
김명자 2023-10-31 14:19:24
강화군이 오는 11월 20일까지 관내에 폐기·방치되어 있는 폐농약을 집중 수거한다.
영농철 사용하고 남은 농약이 일부 농지에 방치되고 불법 폐기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토양‧수질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군은 폐농약 수거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수거 대상은 농약 잔류물이 포함된 농약병 및 농약 봉지 등이며, 각 읍‧면 지정 장소에 있는 폐농약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폐기물 전문업체가 이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하고 있는 폐농약의 적정한 수거와 처리를 통해 농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청정 강화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폐농약 집중 수거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 2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 3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 4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 5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 6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 7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 8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