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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오늘 16강전…“밀집수비에는 빠른 선제골” 박영숙 2023-09-27 10:24:37

▲ 사진=대한축구협회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늘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황선홍 호의 조별리그 성적은 아시안게임 역사를 새롭게 쓸 정도였다.


3경기 16골을 터트렸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6골 이후 33년 만에 최다 골 타이 기록이다.


그러나 지면 탈락인 16강 토너먼트부터는 상황이 달라진다.


대표팀은 에이스 이강인의 가세로 더 완벽한 조직력을 구축하게 됐다.


이강인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놓고 정우영과 엄원상을 좌우 날개로, 그리고 득점 감각이 탁월한 백승호와 홍현석 등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내세우는 최강의 조합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이강인의 합류로 자신감이 더 커졌다.


16강 상대인 키르기스스탄은 피파 랭킹 96위로 F조에서 2연패를 기록하다 타이완과 최종전에서 이겨 2위로 진출했다.


밀집 수비로 나설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얼마나 선제골을 빠르게 뽑아내느냐가 8강행의 관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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