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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독범 정보 공안에 집중 조기대응 박영숙 2023-07-04 11:31:05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경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과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 습격 사건 등 단독범이 저지른 테러 사건이 잇따르자 범죄 위험도가 높은 인물 정보를 공안 담당자에게 집중시켜 조기 대응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늘(4일) 다음 달부터 일부 경찰본부(지방경찰청)에서 이 같은 단독범 대응 체제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경찰서에 접수되는 상담 등 각 부문 정보를 집약해 공안 담당자가 위험도를 분석하도록 하는 것이다.


특정 범죄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단독범은 사전에 발각하기 어려워서 정보를 일원화함으로써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지난해 7월 아베 전 총리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찰청은 아베 전 총리 뒤에 경계 요원이 없었고 사전 경비 계획이 미비한 점이 발견됐다는 검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아베 전 총리 사건 이후 일본에서는 경찰청 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임했으며 이후 요인 경호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단독범을 막기 위한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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