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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 강서구 염창동, 우리동네 공유박스 운영 주민센터에 자유롭게 재사용 물품을 공유하고 나누는 장소 마련 주민 누구나 24시간 자유롭게 이용 가능 재활용을 넘어 재사용품 공유에 대한 주민참여 유도하며 절약과 나눔 실천 윤준서 2023-05-26 15:26:09




추억이 담긴 낡은 음반’, ‘LED 교체로 필요가 없어진 형광등’, ‘유행이 지났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가방’... 그냥 버리기 아쉽다면 우리동네 공유박스에 가져오세요~

서울 강서구 염창동(동장 박미경)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재사용품 공유사업인 우리동네 공유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공유박스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물건들을 공유하고 기부하는 장소로 염창동 주민센터에 지난 411일에 새롭게 설치됐다.

주민들은 자유롭게 집에 있는 물건들을 가져와 공유하며 이웃 간의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공유박스는 동 주민센터 외부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24시간 연중 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영 한 달이 지난 지금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점차 늘고 있다.

주민들은 우산, 인형, , 소형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가져와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일부 물건들에는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제품의 사용 방법 등이 적힌 메모지가 있어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다.

공유박스를 자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집에 있으면 쓰레기가 돼 버릴 수 있는 물품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꽤 좋은 중고 물품이 된다라며 이런 공간에서 자유롭게 물품을 나누며 동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염창동장은 소소하지만 즐거운 공유 문화로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유와 나눔 문화 형성에 있어 동 주민센터가 우리동네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염창동 주민센터(02-2600-73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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