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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선, 중도우파 승리…‘세계 최연소’ 마린 총리 실각 윤만형 2023-04-03 12:55:50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핀란드 총선에서 친기업 중도우파 성향의 국민연합당이 승리했다.


사적인 파티 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일으켰던 마린 총리가 속한 사회민주당은 득표율 3위에 그쳐, 마린 총리는 실각하게 됐다.


2019년 세계 최연소 선출직 정상이 된 마린 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을 무리 없이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사적인 자리에서 격정적으로 춤 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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