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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력 강한 ‘BA.2.75’ 변이 국내 첫 확인 확진자, 최근 해외 다녀온 적 없어 김민수 2022-07-15 09:01:42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가운데 전파력이 가장 센 것으로 추정되는 오미크론 세부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인천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난 뒤 11일 확진됐고,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변이형이 확인됐다.


증상은 경미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데 최근 해외를 다녀온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에서 누군가에게 감염됐을 것으로 보여 이미 이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 1명과 지역사회 접촉자 3명 등 모두 4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추가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사회 접촉자 3명은 확진자에게 증상이 나타나기 사흘 전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 변이형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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