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훔친 차로 추돌 사고 낸 10대... 1명 병원 이송 김만석 2022-05-16 10:34:28



▲ 사진=경찰




훔친 차량을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제(15일)저녁 6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근처에서 10대 A 군이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추돌하면서 앞에 있던 택시까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차량 안에는 미성년자 다섯 명이 타고 있었고, 조수석에 탔던 한 명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이들은 새벽에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차량을 훔친 뒤, 타고 다니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차량을 훔친 혐의 등으로 이들을 입건했다.


경찰은 운전자 A 군 등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입건해 차량을 훔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3명은 단순히 차에 함께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