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하남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특별 지급 ◦ 시 자체 예산 8억원 추경 편성, 1600개 업소 지원 예상 ◦ 신청누락자 5월16일 ∼ 6월24일 시 홈페이지 및 방문 신청 여윤석 기자 2022-05-13 10:38:32




하남시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피해를 입고 폐업한 특별피해업종에 시 자체 예산을 마련, 폐업지원금을 특별 지급한다.


코로나19 피해업종에 폐업지원금을 특별 지급하는 곳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하남시를 비롯해 모두 5곳이다.


하남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일인 지난 2020322일 이후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등 행정명령으로 어려움을 겪고 폐업한 업종에 업체당 50만원씩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322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중 정부의 행정명령 조치를 받았으며, 90일 이상 사업을 영위한 후 폐업한 사업체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해 지급했던 제1차 하남형 소상공인 특별 지원금 수급자 중 폐업한 사업장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수급계좌로 5월중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겐 지급 및 계좌변경 안내 문자를 전송할 예정이다.


1차 하남형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미수급자, 공동대표 사업자 등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이달 16일부터 624일까지 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방문 신청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1차 추경을 통해 소요예산 8억원을 확보했으며, 16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욱호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폐업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폐업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기 바란다시는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폐업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용 상담창구 3개소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궁금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민원상담처리실로 문의(031-790-6618, 031-790-6620, 031-790-1051)하면 된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