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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베리어 프리 공연 열다 [수어연극 <사라지는 사람들>] 여윤석 기자 2022-04-21 14:12:16




공연명

수어연극 <사라지는 사람들>


일 시

2022528() 14:00, 17:00

장 소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

관람료

전석 10,000

주최

()하남문화재단


하남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수어연극 <사라지는 사람들> 공연


하남문화재단은 개관 15주년 기념 기획공연으로 배리어 프리공연 수어연극 <사라지는 사람들>을 진행한다. 배리어 프리란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자.’라는 뜻으로 해당 공연을 오는 528일 토요일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수어연극 공연은 농인배우 7명과 청인배우 6명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농인과 청인이 한 배역을 가지고 21역을 맡아 함께 연기한다. 최근 농인들을 위한 수어통역사들을 무대 한 켠에 배치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통역사의 위치가 시야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시선이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 하남문화재단에서 기획한 해당 공연은 농인과 청인이 동일한 조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연극이다.


수어연극<사라지는 사람들>은 극단 핸드스피크의 창작극으로 극한 상황에 놓인 두 개의 옴니버스 이야기 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주인 없음이라는 제목으로 묶은머리 나라풀은머리 나라가 땅을 두고 벌이는 전쟁 이야기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달빛 도망이라는 제목으로 무차별적인 괴한들의 공격을 피해 도망가며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생존 이야기를 다루었다.


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민들에게 배리어 프리 공연을 소개하고자 해당 공연을 전석 1만원에 오픈하기로 하였다. , 장애우들에게는 50% 할인 받아 관람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58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여자연기상 후보에 오른 농인 박지영 배우가 해당 공연에 출연한다. 이 배우의 출연작품리스트 중 우리 재단이 포함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최근 오스카 시상식에서 윤여정 배우가 남우조연상의 주인공, 농인 배우 트로이 코처의 이름을 수어로 호명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우리 재단의 첫 배리어 프리 공연 또한 공연을 관람한 하남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으면 한다.” 고 전했다.


(문의 : 하남문화재단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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