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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정나은,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우승 여자복식 1위, 혼합복식 3위...우수한 성적 확보 장은숙 2022-04-11 14:32:44


▲ 사진=화순군



화순군(군수 구충곤) 소속 정나은 선수가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위, 혼합복식 3위를 차지했다.


정나은 선수는 어제(10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혜정(삼성생명) 선수와 짝을 이뤄, 태국의 베냐파 아임사드-눈타카른 아임사드 조를 2-0(21-16, 21-12)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나은 선수는 화순군 소속으로, 작년 8월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출되기도 했다. 지난 3월에 열린 2022 전영오픈 여자복식에서 세계 1위인 중국의 첸칭천-지아위판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동메달을 획득하여 실력을 검증했다.


같이 호홉을 맞춘 김혜정 선수는 삼성생명 소속으로,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55)의 큰 딸로, 배드민턴 패밀리이다.


김원호(삼성생명) 선수와 합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는 고성현(김천시청)-엄혜원(MG새마을금고) 선수에게 져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 기세를 몰아 12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정나은 선수의 승전보가 계속되길 기대한다”며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군에서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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