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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재기로 인해 식료품 구매 수량 제한 유성용 2022-03-11 17:57:15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시작한 이후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가 가해졌고, 루블화는 급락했고 상품 가격은 상승했다.


충격을 받은 소비자들은 상점에서 많은 양의 식료품을 구매하고 비축하기 시작했고, 주요 유통매장의 매대가 텅 비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러시아 정부와  슈퍼마켓 체인점은 1인당 판매 품목 수에 양적 제한을 부과했다. 


예를 들어 라면, 동물사료, 화장지, 쌀 등의 구매 수량이 제한된다. 기타 필수 제품에 대한 수량 제한도 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 당국이 투기 가능성을 고려해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통제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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