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2.11)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차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청년 주거 문제로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2~ 3억이면 집을 살 수 있는 곳으로 "김포나 이런 데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답을 함으로써 이 소식을 접한 김포시민들은 충격과 분노로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대선후보라는 사람이 김포시 주택가격을 가지고 김포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은, 가뜩이나 각종 규제와 지역적 차별로 인하여 경제적 불이익을 받는 김포시민들에게 있어서 매서운 추위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와 다름없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
그동안 이재명 후보는 GTX-D를 김포에서 하남까지 연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지난해 6월 말 국토교통부에서 확정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김포시민들의 여망이었던 광역교통노선 GTX-D, 김포- 하남 노선은 무산되
고, “김부선”으로 결정된바 있으며, 더욱이 지난해 9월 이재명 지사는 김포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일산대교 무료 통행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는데, 일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지사 찬스를 활용한 매표용 포퓰리즘”이라 지적한 무료화 통행은 결국 허사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접한 김포시민들은 이 후보의 계속된 허언과 망언으로 인하여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해 흥분과 분노를 표출하면서, 각종 언론매체와 온라인 카페를 통해 망언을 일삼는 후보를 이제는 신뢰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어떻게 국정을 맡길 수 있냐며 후보 사퇴를 거론하면서 집단적으로 성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 김포시 갑. 을 당원협의회는 김포시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김포시에 혼란을 일으키고 이러한 사태를 촉발시킨 이재명 후보는 김포시민께 사과하고 즉시 사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