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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온마을이 함께 즐긴다! <중계온마을센터> 개관 한글비석로 371(중계4동) 가, 나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89㎡ 규모 박영숙 2022-02-09 14:36:22


▲ 사진=노원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중계온마을센터가 오는 1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된 중계온마을센터는 한글비석로 371(중계4) 상계역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총 면적 2989 규모로 가동과 나동 2개 건물이 층별로 연결되어 있다.


센터는 행정구역상 중계4동에 해당하지만 중계1, 상계2, 상계3.4, 상계5동의 경계가 맞닿는 꼭지점 부근에 위치해 다양한 주민들이 한 데 어울리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원어린이도서관과 노원수학문화관이 도보 2분 거리에 인접해 있고, 노원지역 청소년들이 가장 밀집하는 중계동 학원가와도 동북선 경전철 1개 역 거리로 연결됨에 따라 온마을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학습, 교류, 힐링 활동이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은 영유아에서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넘나든다. 이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활동 또한 취미, 여가는 물론 각종 상담과 취업교육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센터에는 모두 10개의 시설과 각 시설별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세부시설은 작은도서관, 주민사랑방, 아이휴센터, 공동육아방,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청소년성상담센터, 청소년아지트, 어르신탁구클럽, 어르신청춘카페 등이다.

각 층별 세부시설을 살펴보면,


1, 모두에게 열려있는 작은도서관, 주민사랑방, 아이휴센터, 공동육아방


2, 우리동네 마을활력소 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커뮤니티실, 강당


3,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청소년성상담센터, 청소년아지트,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4, 어르신에게 활력을 어르신당구클럽, 어르신청춘카페


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온마을센터 2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자에 대한 발열체크, 손 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온마을센터는 모든 세대를 아울러 문화, 여가, 건강, 돌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의 이용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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