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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올해 923억 규모로 보육서비스 지원 사업 확대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사업 확대 김만석 2022-02-09 14:33:00


▲ 사진=중랑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총 923억원 규모의 보육서비스 향상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먼저 올해부터는 새롭게 영유아 발달지연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발달지연 경계선 영유아들이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아동학대를 차단하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아동학대 예방사업과 취약계층 영유아 놀이지원, 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을 1 3에서 1 2로 축소 편성하는 시범사업도 운영한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어린이집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확대했다. 치료사가 장애통합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영유아를 직접 치료하는 장애영유아 치료지원 사업, 어린이집 교사와 조리사가 공백시 대체할 수 있는 파견인력 확대, 코로나19로 보육현장에서 노고를 겪는 우수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연수 등을 시행한다.

  특히 최근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운영이 어려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포함,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 지원과 조리사 인건비,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영유아 급간식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육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모님들은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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