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구민에게 화상 영어 수강료 지원한다
1:3 비대면 화상 강의로 고품질의 강의 서비스 제공키로
저소득 학생 우선 지원으로 교육 격차 해소
조기환 2022-01-26 14:30:53
강북구는 (주)건유애듀와 원어민 화상 영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건우애듀는 2012년에 설립한 화상 영어 교육 회사로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소재하며, 250여 명의 원어민 강사를 두고 있다.지원 금액은 화상 강의 수강료 50%에서 최대 전액을 지원한다. 일반 학생의 경우 수강료 6만원 중 3만원 지원을 지원하고 다자녀가족 학생은 수강료 4만8천원 중 2만4천원, 저소득가족 학생은 수강료 4만8천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연간 최대 저소득가구 120명, 다자녀가구 360명, 일반가구 180명을 지원하며, 저소득학생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방법은 잉글리쉬스팟 누리집(www.espot.co.kr)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 및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수업 기간은 1기수 2개월이며 원어민 강사가 1:3 화상 강의로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02-901-62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화상영어 강의로 지역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어 강의뿐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사교육비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강북구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중‧고 학생 대상에게 화상 영어 수업 수강료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