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 / ohmynews
▲ 사진=청와대 / ohmynews▲ (사진 왼쪽부터) 박병홍 신임 농촌진흥청장, 정봉훈 신임 해양경찰청장, 유국희 신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박병홍 신임 농촌진흥청장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식품산업정책실장을 거쳐 차관보로 재직 중인 농정 전문가"라며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뛰어난 기획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 농촌 활력 증진,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향상 등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봉훈 신임 해양경찰청장의 경우는 "해양경비 작전 및 상황 처리 등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해양치안 전문가"라며 "합리적이고 빈틈없는 업무 처리로 조직 내・외부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고,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와 구조 전문 역량 확보 등 당면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국희 신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한 원자력안전 전문가"라며 "업무 추진 능력과 전문성은 물론 소통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원자력시설 안전규제 강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문화 확산 등 당면한 정책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끝으로 김창수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대해서는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거쳐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으로 재직 중인 통일정책 전문가"라며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가 높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인사 발표가 끝난 후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정부 후반기의 상당한 규모의 차관급 인사를 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한다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년이 없는 정부다'라는 의지를 표명을 하신 바가 있고,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당면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인사였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