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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인보호구역 11개소 신규 지정 이상현 2021-11-09 18:14:48


보령시는 경로당과 노인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1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노인보호구역은 웅천읍 성동2주교면 고정1성주면 개화3천북면 학성2명천3·4궁촌2통 경로당과 웅천읍 성동3·수부2청라면 음현리 노인회관 및 장산2리 마을회관 등 11개소이다.

 

이에 따라 보령지역의 노인보호구역은 65개소에서 76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해당 지역의 차량 운행속도가 30km/h 이내로 제한되고불법주정차가 금지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구역에 보호구역 지정 안내 표지판과속방지턱 및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약자를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양희주 교통과장은 노인보호구역 확대로 노인 등 교통약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량이용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교통법규 준수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시는 노인보호구역 76개소어린이보호구역 50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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