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게임 그만해" 어머니 꾸중에 흉기 휘두른 10살 아들 윤만형 2021-05-27 11:08:38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는 어머니의 꾸중에 흉기를 휘두른 초등학생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7일 특수상해 혐의로 A(10)군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9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41)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군도 몸싸움 과정에서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A군은 B씨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며 꾸짖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과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A군은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이어서 형사책임은 물을 수 없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