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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민・경 합동 코로나19 소외 독거노인 가구에 침입경보기 설치 등 안전순찰 실시 김명자 2021-05-12 13:31:19


김포경찰서는 지역불안요인의 선제적 발굴해소를 위해 범죄예방진단팀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창문 칩입 경보기를 설치하고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정에 밝은 생활안전협의회가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로부터 더욱 소외되고 고립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범죄예방진단팀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주택가 주변에 대한 안전순찰을 실시, 외부인 침입 시 경보음이 울리는 창문 경보기를 부착하여 범죄에 대한 불안 요인를 사전 해소하고, 3가구에 대해 생활안전협의회가 준비한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김포시 통진읍 소재 독거노인 이00(77) 할머니는 코로나시국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여자 혼자 사는 곳이라 바람만 세게 불어도 불안했었는데... 이렇게 창문에 경보기를 설치해 주고, 물품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경찰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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