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난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 기관평가에서 총 22개의 상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국토교통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여성가족부)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질병관리본부) ▲자활사업분야 유공(보건복지부) ▲특정 생활폐자원 회수 우수 유공(경기도) 등을 수상했다.
수상한 내역을 보면 ‘교육 ․ 건강 ․ 교통 ․ 복지 ․ 건축 ․ 세정 ․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내역 중 국토교통부‘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최우수상을 수상, 이는 6년 연속 수상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다.
또 지역사회건강조사 및 자활산업 분야에서는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보건복지 행정서비스 수준을 보여주기도 했다.
청소년 부분 수상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지난 해 초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물 안전 ‧ 위생 ‧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같은 해 4월 개관한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관장제’를 도입, 지난 달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해 받은 많은 상들은 빛나는 하남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 모든 공직자분, 그리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여러분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시민 모두가 좋아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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